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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월 소비자심리 48.0, 5개월 만에 최저…물가 우려는 상승

미시간대가 10월 23일 발표한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48.0이에요.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4.7%, 내구재 구매 여건 평가는 한 달 새 18% 하락했어요.

쇼핑 카트를 배경으로 미국 소비심리 5개월 만에 최저 소식을 알리는 표지
쇼핑 카트를 배경으로 미국 소비심리 5개월 만에 최저 소식을 알리는 표지

미시간대가 10월 23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의 10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48.0이에요. 5개월 만에 가장 낮아진 가운데,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물가상승률은 높아졌어요.

카드뉴스로 먼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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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 카트 사진과 미국 소비심리 5개월 만에 최저 발표
  • 쇼핑객 사진과 10월 확정치 48.0, 9월 48.1, 전년 53.6 비교
  • 미국 슈퍼마켓 사진과 현재 여건 46.7, 향후 기대 48.8
  • 쇼핑 카트 사진과 1년 기대 인플레이션 4.7%, 5년 3.5%
  • 미국 가전 매장 사진과 내구재 구매 여건 18% 하락

소비자심리 확정치 48.0, 전년보다 10.4% 낮아요

10월 지수는 9월의 48.1보다 소폭 내려갔어요. 2025년 10월의 53.6과 비교하면 10.4%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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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가격은 10월 24일 확인 기준이며 이후 바뀔 수 있어요.

현재 여건과 향후 기대는 다르게 움직였어요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9월 50.9에서 10월 46.7로 내려갔어요. 반면 향후 전망을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지수는 46.3에서 48.8로 높아졌어요.

조사를 담당하는 조안 슈 디렉터는 현재 여건 지수 하락의 원인으로 내구재 구매 여건 악화를 지목했어요. 자동차·가전처럼 오래 쓰는 물건을 살 여건에 대한 평가가 높은 금리와 구입 비용 부담으로 한 달 새 18% 하락했어요.

기대 인플레이션은 두 지표 모두 올랐어요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9월 4.6%에서 10월 4.7%로 높아졌어요. 향후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3.4%에서 3.5%로 올랐어요. 두 지표 모두 5월 이후 가장 높아요.

이 수치는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물가상승률이에요. 이미 발표된 실제 소비자물가 상승률과는 구분해서 읽어야 해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