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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세탁건조기 약64만대 리콜…일본·대만 대상 모델과 조치

세제 자동투입부 누액으로 일본18개·대만3개 모델이 리콜 대상에 올랐어요. 대상 확인과 자동투입 중지, 무상 탱크 교환·방문 점검을 살펴봐요.

파나소닉 세탁기 약64만대 리콜, 일본·대만 LX시리즈21모델
파나소닉 세탁기 약64만대 리콜, 일본·대만 LX시리즈21모델

파나소닉이 10월 15일 일본·대만에서 판매한 드럼 세탁건조기 LX시리즈 21개 모델의 리콜을 발표했어요. 대상은 일본 622,527대와 대만 18,144대로 약 64만 대예요. 세제 자동투입 장치에서 샌 액체가 내부 배선에 닿아 연기나 불이 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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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소닉 NA-LX129AL 세탁건조기. 일본·대만 약64만대 리콜.
  • 파나소닉 NA-LX129AR 제품. 일본18모델622,527대·대만3모델18,144대.
  • 파나소닉 세탁건조기 상단. 세제 자동투입부 누액으로 발화 우려.
  • 파나소닉 세탁건조기 전면. 일본6건·대만1건 관련 사고.
  • 세탁건조기 조작부. 대상 사용자는 세제 자동투입 기능 중지.
  • 파나소닉 NA-LX129AR 제품. 개선 탱크3개 교환과 후속 방문 점검.

어느 제품이 대상인가요

일본 판매 제품은 2021년 8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제조한 18개 모델이에요. 대만 판매 제품은 NA-LX126BL·NA-LX128BL·NA-LX128BR 3개 모델이고, 제조기간은 2022년 9월부터 2025년 7월까지예요.

일본 대상 모델은 NA-LX127A·NA-LX129A·NA-SLX12A, NA-LX127B·NA-LX129B·NA-SLX12B, NA-LX125C·NA-LX127C·NA-LX129C 계열의 L·R 모델이에요. 제품 문 안쪽 위나 본체 라벨, 보증서에 적힌 전체 모델명을 제조사 목록과 대조하면 돼요.

이번 발표의 대상은 일본·대만 시장용 제품이에요. 브랜드명이나 LX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나라의 판매 제품이 대상이라고 판단하면 안 돼요.

세제·유연제 누액이 배선까지 닿을 수 있어요

자동투입 탱크와 장치의 연결 부위에서 샌 세제나 유연제가 세탁조 바깥을 타고 배선에 묻을 수 있어요. 배선 피복의 절연 성능이 낮아져 국소적인 합선이 생기면 아래의 수지 부품으로 불이 번질 수 있어요.

회사는 관련 연기·발화 사고가 일본에서 6건, 대만에서 1건 발생했다고 밝혔어요. 발표된 사고에서는 인명피해가 없었어요.

대상 제품은 자동투입 기능을 멈춰요

제조사는 대상 제품의 세제 자동투입 기능 사용을 중지하라고 안내했어요. 탱크를 비우거나 분리한 상태에서, 해당 모델의 공식 설정 절차에 따라 세제를 수동으로 넣어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신청하면 누액 방지 대책을 적용한 자동투입 탱크 3개를 보내줘요. 개선 탱크로 교체한 뒤에는 자동투입 기능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탱크 교환 뒤에도 방문 점검을 받아요

후속 방문에서는 패킹을 바꾸고 불연 시트를 설치하며 배선에 세제나 유연제가 묻었는지 점검해요. 배선 오염이 확인되면 별도 방문 수리로 배선도 교체해요.

일본 대상 제품은 제조사의 리콜 안내 페이지에서 전체 모델명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어요. 대만 대상 모델은 현지 파나소닉 지원 창구를 이용하면 돼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