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문상철 은퇴…창단 멤버로 12년, 1군 통산 609경기 49홈런
KT 위즈가 10월 22일 내야수 문상철(35)의 현역 은퇴를 발표했어요. 2014년 창단 특별 지명으로 입단해 12년 동안 KT에서만 뛰었고, 마지막 1군 안타는 10월 12일 대구 삼성전 홈런이었어요.

프로야구 KT 위즈는 22일 내야수 문상철(35)이 12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다고 밝혔어요. 2014년 창단 특별 지명으로 입단한 뒤 줄곧 KT에서만 뛴 원클럽맨이고, 은퇴식은 2027시즌 중에 열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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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단 멤버, 12년 원클럽맨
문상철은 2014년 KT 창단 특별 지명으로 프로에 들어왔고 2015년 1군에 데뷔했어요. 구단을 통해 "프로 선수 생활의 시작과 마무리를 KT와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밝혔어요. 이어 팬들이 보내 준 응원과 함성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어요. KT는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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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통산 609경기 49홈런
1군 통산 성적은 609경기 타율 0.237, 49홈런 190타점이에요. 끝내기는 모두 4차례 기록했어요. 2023년에 끝내기 안타 3개를 쳤고, 2024년 5월 24일 키움전에서 끝내기 홈런으로 통산 네 번째 끝내기를 기록했어요.
한국시리즈 1차전 결승타로 MVP
2023년 LG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결승 타점을 올려 경기 MVP를 받았어요. 2024년에는 125경기에서 타율 0.256, 17홈런, 58타점을 기록하며 개인 최고 시즌을 보냈어요.
마지막 안타도 홈런
올해는 1군 6경기, 8타수 2안타에 그쳤어요. 마지막 1군 경기였던 10월 12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홈런을 쳤고, 이 홈런이 올해 1군 유일한 홈런이자 현역 마지막 1군 안타가 됐어요.
참고 자료
- 연합뉴스, "'끝내기 4회' kt 문상철, 은퇴 선언 '뜨거운 응원 잊지 못할 것'(종합)" (2026.10.22)
- 스포츠조선, "구원왕 김재윤 상대 130m 장외포, 가을 무력시위인 줄 알았는데…12년 '원클럽맨', 극적인 작별인사였다" (2026.10.22)
- 일간스포츠, "'평생 잊지 못할 것' KS 앞둔 KT, 문상철 은퇴 발표…12년 '원클럽맨'의 작별" (2026.10.22)
- 스포티비뉴스, "[오피셜] KT 문상철 현역 은퇴, 12년 커리어 마침표" (2026.10.22)
- 스포츠월드, "KT '창단 멤버' 문상철, 12년 선수 생활 마침표" (2026.10.22)
- 마이데일리, "'KT 창단 멤버' 문상철, 12년간의 프로 생활 마무리" (2026.10.22)
- 스타뉴스, "[오피셜] '마지막 안타까지 홈런이었다' KT 창단 멤버 문상철 은퇴" (2026.10.22)
- 사진: Nt, "Suwon kt wiz Park", Wikimedia Commons (CC BY 4.0)
- 사진: Fetx2002, "20150531 KT Wiz vs Doosan Bears",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사진: Jpbarrass, "Suwon Sports Complex Baseball Stadium",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사진: Louise Kang, "Baseball Cheering",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