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23년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234경기 146골 남기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월 5일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어요. 23년 대표팀 경력의 기록과 마지막 선택을 정리했어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월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를 알렸어요. 2003년 8월 데뷔 이후 23년 만이고, A매치 234경기 146골은 모두 남자 축구 역대 최다 기록이에요. 대표팀 소집 중 무단 이탈 파문이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의 결정이에요.
카드뉴스로 먼저 보기
234경기 146골, 23년의 기록
호날두는 18세이던 2003년 8월 포르투갈 대표팀에 데뷔했어요. A매치 234경기에서 146골을 터뜨렸고, 출전 경기와 득점 모두 남자 축구 역대 최다예요.
광고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광고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월드컵에는 6차례 나서 모든 대회에서 골을 넣었어요. 2016년 유로 우승을 이끌었고, 두 차례 네이션스리그 우승도 함께했어요. 유로 2016은 포르투갈의 유일한 메이저 대회 우승이에요.
무단 이탈 뒤 찾아온 마침표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지막 월드컵으로 예고했지만 대표팀 은퇴에는 입장을 내놓지 않았어요. 월드컵 뒤 부임한 조르즈 제주스 감독의 부름으로 9~10월 소집됐고, 9월 25일 웨일스전에서 67분을 뛰었어요.
노르웨이전에서는 벤치를 지켰고, 덴마크전 선발 제외 방침이 전해지자 훈련 캠프를 무단으로 이탈했어요. 포르투갈축구협회는 10월 20일 30일 출전정지와 제재금 255유로를 부과했고, 징계는 소급 적용돼 10월 말 해제됐어요.
제주스 감독은 그가 원하면 대표팀에 돌아올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도 호날두는 스스로 마침표를 찍는 길을 택했어요. 협회는 '헌정 없이 작별이 이뤄지게 두지 않겠다'며 헌정 행사를 예고했고, 고별 경기 개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참고 자료
- 스포츠조선: 호날두, 포르투갈 대표팀 전격 은퇴 선언 — 11월 5일 23:17
- 스포츠월드: 호날두도 국가대표 은퇴 선언 — 11월 5일 22:49
- 서울경제: 호날두, 23년 국가대표 은퇴 — 11월 5일 22:11
- YTN: '대표팀 이탈 파문' 호날두, 결국 포르투갈 축구대표서 은퇴 — 11월 5일 21:59
- 쿠팡 상품 가격 — 11월 5일 23:30 확인, 이후 변동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