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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 밤바다 '아나콘다' 정체는 미역…아침마당서 밝힌 진실

배우 김민이 11월 3일 '아침마당'에서 아나콘다 일화를 미역으로 정정한 소식을 정리했어요.

밤바다와 미역 숲을 배경으로 한 표지 이미지
밤바다와 미역 숲을 배경으로 한 표지 이미지

배우 김민이 11월 3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가 된 아나콘다 일화를 직접 정정했어요. 밤바다에서 붙잡았다던 뱀의 정체는 거대한 미역이었고, 그는 '오해를 풀고 싶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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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바다 위로 달빛이 비치는 표지 이미지
  • 바닷속 미역 숲 이미지
  • 방송사 사옥 외관 이미지
  • 라디오 방송 스튜디오 마이크 이미지
  • 텔레비전 스튜디오 카메라 이미지

밤바다에서 잡은 것은 뱀이 아니라 미역

김민은 해외에 머물던 중 밤바다에서 수영을 하다 미끄러운 무언가를 밟았다고 설명했어요. 가만히 있으면 물릴 것 같아서 뱀인 줄 알고 막 돌렸다는 것이 당시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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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뒤늦게 '아나콘다가 아니라 미역이었다'고 정정했어요. 뉴질랜드에는 뱀이 없다는 사실과, 찾아보면 사람 키보다 훨씬 큰 미역이 있다는 설명도 함께 전했어요.

10월 28일 '라디오스타'에서 시작된 일화

김민은 10월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 일화를 이야기했어요. 당시 김민은 아나콘다를 쭉 뽑아 끝을 잡고, 물면 안 되니까 막 돌리기 시작해 바다에 던졌다고 이야기했어요.

이를 듣던 이계인은 '어떻게 나보다 뻥이 더 세냐'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어요. 그 이야기의 진위는 11월 3일 '아침마당'에서 정리됐어요.

'나 혼자 산다' 이후 달라진 인기

김민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예전에는 '카지노'나 '킬러들의 쇼핑몰' 속 배역으로 알아봐 주셨는데, 이제는 제 이름으로 알아봐 주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에요.

11월 3일 '아침마당'에는 김형묵, 김민, 박성호, 이상훈, 백봉기, 이정현 등이 출연했어요. 김민은 이 자리에서 인기 변화와 아나콘다 일화의 진위를 함께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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