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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안필드에서 14년 만에 웃다… 하베르츠 결승골로 리버풀 1-0 제압

아스널이 리버풀 원정에서 1-0으로 이기며 14년 만에 안필드 승리를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랐어요.

리버풀 안필드 경기장 외관
리버풀 안필드 경기장 외관

아스널이 11월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에서 리버풀을 1-0으로 눌렀어요. 전반 16분 카이 하베르츠의 선제골이 결승골이 됐고, 아스널은 2012년 9월 이후 약 14년 만에 안필드에서 리그 승리를 챙겼어요. 승점 24(8승 1패)가 된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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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필드 경기장 전경
  • 안필드 그라운드와 골대
  • 안필드 관중석
  • 안필드 조명
  •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한 골이 갈린 안필드

결승골은 전반 16분에 나왔어요. 리버풀 후방 빌드업에서 알리송 베케르의 처리가 깔끔하지 못했고, 흘러나온 공을 하베르츠가 가볍게 밀어 넣었어요. 아스널은 이 한 골을 경기 종료까지 지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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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전반 39분 비르츠의 프리킥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반격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어요. 후반 45분에는 치미카스의 크로스를 무뇨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라야가 잡아냈어요.

케르케즈·바르콜라·촐리스의 활약

리버풀은 케르케즈와 바르콜라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어요. 케르케즈의 크로스는 맥알리스터의 헤더로 이어졌고, 바르콜라의 크로스는 이삭의 머리에 닿지 않았어요.

아스널에서는 촐리스가 후반 28분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알리송의 선방에 막혔어요. 후반 23분에는 하베르츠의 헤더를 받은 촐리스의 컷백을 외데고르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정확한 임팩트에 실패했어요.

14년 만의 안필드 승리, 그리고 선두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8승 1패(승점 24)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어요. 2012년 9월 이후 약 14년 만에 안필드에서 거둔 리그 승리였어요.

아스널은 오는 11월 5일 슬라비아 프라하와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를 치러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