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 필요한 정보, 한 공기씩.

스타십 연 25회→456회 확대안…FAA 환경평가 절차 착수

스페이스X가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연간 최대 456회 발사를 제안했어요. 두 단계 운영안과 착륙 912회의 의미, 11월 공개회의 일정을 살펴봐요.

스타십 연456회 발사 확대 추진, 텍사스 스타베이스 운영 확대안
스타십 연456회 발사 확대 추진, 텍사스 스타베이스 운영 확대안

스페이스X가 텍사스 스타베이스의 스타십 발사 상한을 연 25회에서 최대 456회로 높이는 운영 확대안을 냈어요. 미 연방항공청(FAA)은 환경영향평가 준비와 공개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어요. 발사 횟수 확대안이 최종 허가된 단계는 아니에요.

카드뉴스로 먼저 보기

1 / 6
  • 상승하는 스타십. 연456회 발사 확대 추진.
  • 스타십 발사대 야경. 현재 연25회 허용, 제안은 연456회.
  • 불꽃을 내며 상승하는 스타십. 1단계 연100회 발사와 연200회 착륙 제안.
  • 상하단이 연결된 스타십의 구조. 2단계 발사 연456회, 착륙 연912회.
  • 슈퍼헤비 부스터 하단. 2단계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발사하는 계획.
  • 밤의 스타십 발사대. 최종 허가 전, 11월 대면4회·온라인1회 공개회의 예정.

연 100회에서 456회로, 두 단계 확대안이에요

FAA가 10월 공개한 계획은 먼저 연간 최대 100회 발사와 200회 착륙을 검토해요. 그다음 단계의 상한은 발사 456회, 착륙 912회예요. 현재 스타베이스에 허용된 연 25회보다 훨씬 큰 운영 규모를 제안한 거예요.

각 단계의 숫자는 실제 발사 실적이 아니라 검토 대상인 연간 최대 운영 횟수예요.

발사보다 착륙이 두 배인 이유

스타십은 상단 우주선과 하단 슈퍼헤비 부스터로 구성돼요. 두 부분 모두 지상으로 돌아와 재사용하도록 설계했어요. 2단계 제안에는 스타십 착륙 456회와 슈퍼헤비 착륙 456회를 따로 잡았어요.

그래서 한 번 발사한 로켓의 두 부분이 각각 돌아오는 걸 착륙 2회로 세어요.

2단계 발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예요

1단계에는 요일과 시간대 제한 없이 발사·착륙하는 안이 들어 있어요. 2단계 발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한정하고, 해당 요일 안에서는 어느 시간대에나 발사할 수 있도록 제안했어요.

11월에는 공개회의가 열려요

FAA는 11월 17일과 19일에 텍사스에서 대면 공개회의를 각각 두 차례씩 열 예정이에요. 온라인 회의는 11월 18일 한 차례예요. 모두 미국 현지 날짜예요.

이번 절차는 환경영향평가에서 어떤 대안과 영향을 살펴볼지 의견을 모으는 단계예요.

참고 자료